2016년 6월 4일 토요일

TERanidO 233호 - 2016년 6월 4일













TERanidO
Fondita en la 4a de Julio, 1981년 7월 4일 창간
Eldonita en la 4a de Junio,
 2016년 6월 4일(토) 발행
Numero Maja(233)
en jaro 2016 post rekomenco(2007.12.22)
La Bulteno de Busan-Gyeongnam-a Filio de Korea Esperanto-Asocio
발행처:한국에스페란토협회 부산경남지부
발행인:회장 오기숙      편집진: 박용승/장정렬
고문: 제경호(Hirundo), 배종태(Pako), 회장(Prezidanto): 오기숙(Granda), 
부회장(Vicprezidantoj):이미경(Folia),조문주(Hejna), 총무(Sekretario):박미숙(Lasta)
주  소: 한국에스페란토협회 부산경남지부
          (연지문화원내)
    부산시 부산진구 새싹로 148 4층
       T.010-9310-8714(오기숙 회장)
지부홈페이지(http://www.esperanto.or.kr/club/myclub/?url=Busankyungnamfilio ).Sendu retmesaĝon al: suflora@hanmail.net


 Novaĵoj en Busan                                        

제 98회 일본 큐슈 에스페란토대회에 참관하다.

En Majo, Busanaj Esperantistoj(OH Gisook (Granda), HA Kyungha (Harna), Park Yongseong(Nema) partoprenis en "La 90a Kongreso de Esperantistoj en Kjuŝu" en urbo Dazaihu en Japanio.  

Park Jongsung(NEMA) prezentis  sian opinion "Naŭ ĉambroj el Fundamenta Krestomatio". 
박용승 한국에스페란토협회 부회장님은 이 대회에 참석해, “Fundamenta Krestomatio(자멘호프의 <<모범문선>>에서의 아홉 개의 방”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OH Gisuk(Granda) prezentis sian ideon en la titolo " Bonvenon al la 102-a UK en Seulo". 
오기숙 부산경남지부장님은 이 대회에 참석해 2017년에 서울서 열릴 세계대회에 대한 참가 홍보를 했습니다.
Rondo "Esperanto Kantata"
5월 2주  
●일시 : 2016. 5. 12(목). 오후7시
●장소 : 연지문화원 
●참여자 : 야나, 헬레나, 강경란,마로.  
● 수업내용 : <Junul-Kurso> 9과                        
5월 3주  ● 일시 : 2016. 5. 19(목). 오후7시
         ● 장소 : 연지문화원 
         ● 참여자 : 그란다,마로,몬토,헬레나,플로라,테라,곤지 
         ● 수업내용 :  1.Eres Tu -그대 있는 곳 까지 노래
                       2.유눌 크루소-37,38,39p공부, 독해시간
                       3.Rekantajo- 시낭송
                       4.동사를 이용한 작문
  

회원동정 

OH Gisook (Granda) kaj HA Kyungha (Harna) partoprenis en 'La 12a Internacia Esperanto-Renkontiĝo de Meditado" en urbo Yeonggwang, aranĝita de Esperanto Asocio de Ŭonbulismo.
Libro-Donaco de la akademiano(s-ro Ma Yeongte)

 마영태 선생님께서 지난 5월 우리 지부에 다양한 종류의 사전을 비롯해 자신의 저서들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부산지부의 이름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부산지부 서고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회원님들이 많이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Libroj kaj vortaroj donacitaj de la akademiano (s-ro MA)


  




 /4월호 <테라니도(TERanidO)를 읽고서/

  살루톤 그란다~!  
그런데, 최근에 받은 부산의 TERanidO 4월호에서 너무 많은 [잘못 쓰인 말/ 오류.오기]들을 발견하여 보는 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첫 페이지 만의 오류를 지적하려고 적어보는 데도 많은 시간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를 지적하는 것을 보는 발행인들의 미안한 마음도 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반나절만 지나도 휙 지나가 버리는 여기 카톡에서는 꽤 많은 분들이 한번 같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여기 적어봅니다.
 (첫 페이지에서만)
  Printempa Ekskruso -> Printempa Ekskurso
  En la 23a de Aprlo en Kimhe  -> En la 23a/ 23-a de aprilo en Gimhae
  La 23a de Aprlo en manĝejo Imo ->  En la 23a de aprilo en restoracio Imo. (* [이모 식당]을 [Manĝejo Imo]로 써 온 것을 자주 보았어요. 그런데 manĝejo는 [먹는 곳]이라는 뜻이지, '정해진 값을 받고 메뉴에 든 음식과 시중을 제공하는 영업장'이라는 뜻과는 좀 거리가 멀어요. 곧,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군대에서든, 소풍을 나가서든 [(음식을) 먹는 곳]이 manĝejo이고, 규모가 작고 크고 간에 '음식점'은 restoracio 등의 다른 말을 써야합니다.) 
 Rapaelo el Hispanujo -> Rafaelo el Hispanujo/ Hispanio 
 Sonĝanta(Sin Hyeonsuk) kaj ia edzo  -> Sonĝanta(Sin Eŭnsuk) kaj ŝia edzo   En la 22an de Aprlo -> En la 22a de aprilo 
 en kunsido de Busanoj en manĝejo Imo ->  en kunsido de busananoj en restoracio Imo  /  ktp. 첫 페이지에만 이렇게 잘못이 많으니, 이를 보시는 분들에게 인상이 어떻겠어요? 바쁜 와중이라 더 그런지 말라도 통촉하소서~~!  (깜찍)
                                                  -허성(HO Song)/카톡에서
* Ella( 김인혜) translokiĝis al Seulo 
그동안 부산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고 예쁜 웃음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던 엘라 김인혜님dl 부산을 떠나 서울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어디서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6월4일 케르시험 때문에 내려오고 이 후로도  종종 놀러온다고 하네요♡
* Monto( 박소산) aktivas je programoj en Majo.
* sovagha(주중식선생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경남 거창에서 나오는 <한들신문>입니다. 5월 19일(목)에 낸 글입니다. 글을 읽어보세요.












에스페란토교육총서 - 전자북(E-Book) 출간!  전자북(E-Book) 시대의 개막!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도서! 
* 서명: 에스페란토교육총서(전자북 CD), 전5권  * 총면수: 1,004페이지 * 정가: 2만원 
* 송금: 신한은행 계좌번호 110-242-185970 마영태
▣ 총서의 구성        제1권: 에스페란토의 기초 Fundamento de Esperanto
                      제2권: 에스페란토의 회화 Konversacio de Esperanto
                      제3권: 에스페란토의 작문 Frazofarado de Esperanto 
                      제4권: 에스페란토의 편람 Manlibro de Esperanto 
                      제5권: 에스페란토의 숙어 속담 Idiotismoj ‧ proverboj de Esperanto


보낸사람: "류진숙" <jscos@hanmail.net>
받는사람 : "Ombro-Jang" <suflora@daum.net>
날짜: 2016년 5월 04일 수요일, 16시 51분 05초 +0900
제목: RE: TERanidO Aprila

Saluton! longan tempon! Ĉi tie Namhae blovas tre mlute forte.  En Filio Busan, iam mi volas partopreni. Ĝi ŝajnas tre vigla. Dankon al vi!  Amike via, Saliko.




La redakcio regule ricevas la bultenojn el Taegu Informilo, kaj Varma Espero(el Pekino), kaj Novaĵoj Tamtamas, tial mi esprimas elkoran saluton kaj dankon!
Per nomata Katoko(tujmesaĝilo) mi prenis la diron de estimata s-ro HO Song, sekretario de Korea Esperanto-Asocio(lau la raporto de KEA). Elkoran dankon al s-ro HO.
Ĉi-numero havas 9 paĝojn!
Bonvole ne hezitu skribi viajn novaĵojn al TERanidO. Koran dankon! /Redakcio(*)